재택 부업 알바 얼룩소(alookso) 2주차 수입

재택 부업 알바 얼룩소 2차 수입

집에서 글만 쓰고 수입을 얻을 수 있었던 꿀 부업이었던 얼룩소가 새롭게 단장하면서 얼룩소를 이용하던 많은 이용자들의 수입이 급감하고 있다.

사실 나만 하더라도 한주에 많을때는 8만 원~3만 원까지 다양하게 받아갔지만 개편되고 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보상이 줄어드는 것이 체감이 된다.

1주 차 때는 그래도 16000포인트를 받으면서 나름 만족했지만...(물론 하루에 한 개의 글 작성)

이번 2주차의 얼룩소는 얼마만큼의 포인트를 지급했을까?

지난주와 똑같이 매일 한 개의 글을 작성하고 받은 포인트는 대략 8000포인트로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절반으로 줄어버렸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받은 좋아요의 갯수와 신규회원들이 읽은 횟수모두 지난주보다 증가했지만 포인트는 여지없이 50%나 감소된 것을 보면 아직까지도 얼룩소가 추구하는 지급방식에는 고개를 갸웃 뚱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포인트가 급감하면서 기존에 활동했던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고 외부에서 들어온 계약직의 전문작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물론 일주일에 글을 6개쓰고 만원에 가까운 돈을 받아가는 것도 꿀 부업이긴 하지만 과거에 영광에 비춰보면 형편없기 때문에.... 현타가 오기도 한다.

일단 매일 한개의 글을 작성하는 것은 계속 유지하면서 포인트의 지급현황을 조금 더 지켜볼 참이다.

 

앞으로도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포인트가 지급된다면 부업으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고 그냥 하루 일기나 일과를 써서 커피값정도 벌어간다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재택 알바 글쓰기 부업 얼룩소(alookso) 3주차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