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부업 글쓰기 알바 얼룩소 더 많은 포인트를 위한 북마크 활용

얼룩소의 북마크를 이용하면 조금더 편한 내부링크가 가능하다.

얼룩소를 이용하시면 늘 느끼셨듯이 얼룩소는 검색기능이 무척이나 취약합니다.
포털사이트도 아니고 검색사이트도 아니니 검색기능이 약한것이 무엇이 문제더냐~ 물으실수 있지만....
그래도 얼룩소내에서 작성한 글 정도를 검색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얼룩소는 최근에 작성된 글을 검색이 되는 편이지만 과거에 몇개월이 지난 글을 제목을 정확히 입력해도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얼룩소에 작성된 글은 `하루살이` 글이라고 말해왔습니다.
만약 글쓴이가 자신의 쓴 글을 시리즈물 또는 내부링크를 활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출이 되게 해야 한다면 일일히 작성한 글의 주소를 적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얼룩소를 이용하면서 `북마크`기능이 추가 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언제 `북마크`기능의 추가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비교적 최근까지는 없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작성글의 하단을 내려가면 추가된 북마크를 볼수있다.자신이 작성한 글이나 다른사람의 글을 하단으로 내리면 댓글과 좋아요. 그리고 북마크가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점을 보면 확실히 얼룩소가 이용자를 위해서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나 얼룩소내에서 글의 조회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늘리기 위해서 내부링크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던 제가 봤을때는 정말 꿀 같은 기능을 추가해준것 같습니다.
북마크의 원래 기능은 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가 미치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해 다음을 기약하거나 아니면 흥미로운 내용을 대충 훑어본후 자세히 읽기위해 북마크를 하므로써 즐겨찾기로 추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북마크를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내부링크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제는 일일히 주소를 적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의 북마크의 활용은 바로 내부링크를 활용하기 위해 글을 연재할때 자신의 글을 북마크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북마크를 활용하면 일일히 노트나 메모장에 작성한 글의 주소를 적지 않아도 되지 작업이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아직까지 북마크를 한 글의 갯수가 5개뿐이여서 얼마나 북마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무한대로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얼룩소의 검색기능은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우리는 얼룩소가 마련해준 `북마크`의 기능을 통해서 자신이 작성한 글들의 주소를 일일히 적지 않고도 내부링크를 더 쉽게 활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룩소에서 보다 많은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댓글과 좋아요가 아닌 자신이 작성한 글이 많이 읽혀져야 한다는 것은 저번 글을 통해서 어렴풋이 예상할수 있었습니다.

이미 검색이 되지않은 지난 글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북마크를 활용해서 좀더 포인트를 많이 받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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