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알바 글쓰기 부업 얼룩소 8주차 수익 공개

집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편서 일상의 글을 쓰며 포인트를 일주일에 받아가는 재택부업은 얼룩소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매주 받아갈수 있는 포인트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재택 알바 글쓰기 부업 얼룩소 글값 8주차 수익 공개

먼저 재택 알바 또는 글쓰기 부업을 검색해서 이곳으로 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최근에 sns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다소 한산했던 얼룩소가 신규회원으로 북적북적 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생성되는 글의 양로 제법되어서 활동성면에서는 크게 증가했지만 아쉽게도 정해진 포인트를 나눠먹는 개념의 포인트 지급이라 사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1인당 가져가는 포인트는 줄어들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얼마의 포인트를 얼룩소에서 지급받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월13일 부터 2월 19일까지 한 주 동안 얼룩소에 글을 적어서 벌어들인 수익은 7,190원으로 지난주에 받은 9,854포인트보다 크게 감소한 모습입니다.

2주 전에 받은 22,150포인트에 비하면 이제는 정말 하찮은 수준까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번에 포인트가 줄어든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얼룩소를 블로그처럼 접근하려는 생각으로 기존처럼 얼룩소에 매일 새로운 글을 올리지 않고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매일 새로 쓴 글보다는 블로그의 글을 복사 붙여 넣기 한 글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주의 얼룩소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통계치를 보면서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주와 이번주의 통계치 분석

 

지난주와 이번주의 통계치를 비교해보면 6개의 모든 수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조회시간은 무려 50%나 감소한 3.0시간으로 줄어버렸네요.

조회된 글은 큰 병동은 없는것 같고 순 방문자가 2주 전에 비해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모습니다. 

포인트의 지급의 요인이 확실하게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조회시간` 과 `순 방문자`의 수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sns의 공격적인 마케팅의 효과로 인해 어느정도 얼룩소는 대중들에게 알려진 듯합니다.

얼룩소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성공 적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시기에 얼룩소를 시작하셔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현재의 얼룩소의 포인트에는 다소 만족하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정된 금액에서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지고 갈 수 있는 파이는 점점 줄어들게 되니까요.

"글을 더 잘 쓰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매일 새로운 글을 작성하는 것은 몹시나 힘든 일입니다.

 

더군다나 일반 얼룩커 들은 글을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몇 시간이나 걸쳐 완성된 하나의 글이 하루만 지나면 마치 `하루살이`처럼 사라지는 것은 몹시도 허망한 경험입니다.

몇 시간에 걸쳐 작성된 글이 단지 몇 명에게만 읽히고 사라진다면........

이런 경험이 반복된다면 얼룩소에 글을 열심히 쓰고 싶은 마음마저 꺾여버리게 되겠죠.

(하하 제가 지금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주는 얼룩소의 블로그화를 위한 첫 주였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는 않겠습니다만.......

몇 줄을 더 진행해 보면 과연 일반 얼룩 커들이 얼룩소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방법은 나올듯합니다.

매일 창작의 고통은 인내하시면서 새로운 글을 쓰는 얼룩커 여러분들의 글의 가치가 인정받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재택알바 글쓰기 부업 얼룩소 글값 7주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