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것이 손목에 차고 다닐만한 것인지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손목시계를 알아봅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 랭킹 순위
[그라프 다이아몬드 할루시네이션]
실용성은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왠지 모르게 보기만 해도 비싸 보이는 이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계의 팔찌는 백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그 위에 총 110캐럿의 다양한 다이아몬드로 세공을 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세공된 모든 다이아몬드의 크기와 모양이 달라 그 가치를 더 부각합니다.
5,500백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손목시계입니다.
[그라프 다이아몬드 더 패시네이션]
일단 비싼 손목시계에 들어가려면 다이아몬드는 기본적으로 둘러줘야 합니다.
그라프 다이아몬드 더 패시네이션의 상품 또한 온몸을 화려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세공하여 보는 것만으로 위압감마저 들게 합니다.
시계의 중앙에는 38캐럿의 물방울모양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으며 반지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시계에 활용된 총다이아몬드는 152캐럿으로 4천만 달러가 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파텍 필립 그랜드 마스터 차임 REF. 6300A]
시계의 내부는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멋지고 완벽한 시계를 완성하기 위해서 들어간 부품의 수만 1366개에 이른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시계를 양면으로 모두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더블 페이스 구조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며 케이스에는 18K로즈 골드가 사용되었다.
이 시계는 미국의 은행가 헨리 그레이브 주이너가 파텍 필립에 직접 `세상에서 가장 복작한 시계`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통해 제작되었다는 스토리까지 가지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소중하다.
[예거 르꿀뜨르 주얼리 101 마셰뜨]
독특한 디자인의 이 시계는 가준에 보이는 작은 사각형에 있는 공간에 위치한 시침으로 시간을 판별한다.
사실상 거의 시계의 기능은 없다고 보는 것이.........
명품 중에서도 명품에 속하는 이 시계는 576개의 다이아몬드와 사이어로 장식되어 있어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쇼파드 201 캐럿 와치]
환화로 약 300억 달러의 가치는 인정받고 있는 이 화려하고도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시계는 많은 종류의 다양하고 형형색색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되어 있다.
15캐럿의 레드 다이아몬드, 12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 11캐럿의 실버 다이아몬드가 주력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그 외에 시계 주변을 감싸고 있는.. 즉 몸통 전체를 감싸는 163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포함한다면 총 201캐럿의 874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1위~4위
스타벅스도 비싸서 벌벌 떠는 판에 아메리카오 한잔에 몇만 원은 하는 값비싼 커피들을 알아보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1위~4위 [블랙 아이보리 커피] 태국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아시아 코
lovedc.tistory.com
'일상의 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가기 좋은 가까운 온천 여행지 (1) | 2023.01.03 |
---|---|
겨울 일본 여행가면 반드시 들려야 할 인기 온천 (0) | 2023.01.02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1위~4위 (2) | 2022.12.30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과일 랭킹 순위 (3) | 2022.12.29 |
한국인이 많이 가는 일본 관광 여행지 랭킹 순위 TOP3 (0) | 2022.12.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