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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궁금증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 스마트폰 `블랙 다이아몬드 아이폰5`

by 궁금하면못참지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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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은 휴대폰을 하나 하더라도 일단 억 소리가 넘어가야 전화를 할 맛이 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 스마트폰 `블랙 다이아몬드 아이폰5` 약 178억 원

돈의 개념이 전혀 없는 슈퍼리치들에게 자신의 부를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라면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세계에서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물, 술, 햄버거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들과 요트와 오토바이, 자동차등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제품들도 진행하면서 과연 슈퍼리치들은 일반적인 생각과는 전혀 다른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 다루게 된 휴대폰은 우리가 익히 아는 애플에서 나온 제품이다. 그것도 아이폰 14처럼 최신형 기존이 아닌 고작 아이폰5의 옛 모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쯤에서 짐작할 수 있다.

"아... 또 하이앤드급 장비가 아닌 고가의 재료를 사용해서 쳐발쳐발 했구나....."

블랙-다이아몬드-아이폰5
출처-구글 이미지

물론 이 전화로 전화를 하면 잡음이 없거나 심해나 우주 해서 전화가 터진다거나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거나 하는 기능은 전혀 없다

말 그래도 값비싼 재료를 써서 휴대폰이란 제품에 오로지 돈지랄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일단 사진만 보면 금으로 상당히 쳐발쳐발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애플의 사과가 우리가 익히 할고 있는 사과가 아닌 아주 번쩍이는 무엇인가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수 있다.

그리고 홈버튼 역시 조명이 반사될 만큼 무엇인가 화려한 재료가 사용되었음을 우리는 단 한잔의 사진만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으로 기록된 `블랙 아이아몬드 아이폰5`는 Stuart Hughes의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과 검은색 다이아몬드가 적재적소로 쓰였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 휴대폰은 기기를 직접 제작하고 완성하는데만 무려 9주의 시간이 걸린 만 큰 장인의 정신이 한 땀 한 땀 베여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된 재료로는 24캐럿의 금으로 사용되었으며 애플로고와 가장자리에는 무려 총 60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다고 알려준다.

또한 홈 버튼은 26캐럿의 블랙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한번 떨어뜨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냥 끝장인 것이다.

사실 100억이 훌쩍 넘는 휴대폰에는 어떤 케이스를 씌워야 하는지도 정말 아이러니하다.

2011년에 제작된 이 휴대폰은 중국의 억만장자가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인물은 누구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중동의 슈퍼리치가 아닌 것이 오히려 충격!!!!)

단순히 감상을 위한 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전화도 되고 스마트폰으로의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게 더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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